해양수산부 전수조사 마무리...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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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전수조사 마무리...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주춤

sejong123 0 148 03.17 23:33

 

해양수산부 전수조사 마무리...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주춤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 직원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증가세가 눈에 띄게 줄었다.

지난 주말 세종에서는 14일(토) 1명, 15일(일) 1명 등 총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6일(월) 오전 기준 세종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40명이다.

확진자 현황을 보면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 공무원이 30명(해양수산부 26, 복지부 1, 보훈처 1, 교육부 1, 행안부 산하 대통령기록관 1명)으로 세종시 확진자의 75%를 차지했고, 그 외 공무원 가족 4명, 일반인 6명으로 나타났다.

세종에서는 지난 2월 22일 첫 확진자(30대 남성, 대구 신천지교회 집회 참석)가 나온 이래, 지난 5일부터 15일 사이 줌바댄스 관련자와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줌바댄스 관련자의 경우, 지난 3월 5일 40대 여성 강사(2월 15일, 천안, 전국댄스강사 워크숍 참가)가 처음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어 7일 1명, 8일 3명, 9일 2명, 10일 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양수산부에서는 3월 1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1일 4명, 12일 13명, 13일 6명, 14일 1명, 15일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6개 부처 99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해수부 외 다른 부처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확진자에 대해서는 신천지 관련이나 대구‧중국 출장 이력 등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감염원과 감염경로에 대해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확진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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