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직원 3명 우한 코로나 추가 확진…세종청사서만 6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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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직원 3명 우한 코로나 추가 확진…세종청사서만 6명째

sejong123 0 321 03.11 11:03

 

해수부 직원 3명 우한 코로나 추가 확진…세종청사서만 6명째


세종시 확진자 모두 15명으로 늘어
해수부, 필수 인력만 출근...수산정책실은 전원 재택 대기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해양수산부 직원 3명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0일 오전 출입금지 안내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11일 해수부와 세종시청 등에 따르면 수산정책실 소속 직원 3명이 코로나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40대 여성과 40대 남성, 50대 남성으로, 앞서 확진 판정을 받았던 직원 1명과 같은 수산정책실 소속 공무원이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해수부는 수산정책실 직원 전원에 대해 재택 대기하도록 조처하는 한편, 나머지 전체 직원에 대해서도 필수 인력만 출근하도록 했다.

세종청사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이번이 6명째다. 첫 번째 확진자는 보건복지부 소속 직원으로, 세종시에서 두 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줌바 강사의 수업을 들은 수강생이다. 두 번째 확진자는 이번 3명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해수부 수산정  책실 소속 직원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 번째 확진자는 대통령기록관 직원으로, 줌바 교습생과 접촉해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이올린 수강생의 남편이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해수부 공무원 3명 이외에 40대 여성 1명, 10대 여아 1명 등 모두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세종시의 우한 코로나 확진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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